블로그 이미지
烏有

Rss feed Tistory
너구리신부 2013. 3. 5. 14:22

후기의 후기

일단 오신분이 있으실진 모르겠습니다.

레벨업 이틀만에야 작성하네요.

저질 체력이 이제야 조금씩 차는 고로 안내문을 써봅니다.


1. 너구리신부

이 카테고리로 생각나는대로 후일담+원고에서 빼먹은 이야기들을 올릴 예정입니다.

길이요? 저도 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편도 원랜 한권짜리였으나 마감의 압박+체력저하+개인사로 나뉘어진거라서 말이죠.

그나마도 싣지 못한 이야기+잘못써진 이야기가 많습니다.


2. 코쥬로

카타쿠라 코쥬로 이녀석을 잘못쓰는바람에...........

원랜 1에 등장해선 안되는 녀석이었습니다.

2쯤의 위치 그러니까 시게자네가 한게 원래 코쥬로 역할입니다.

그러나 이미 써버렸고.....

인쇄를 한 다음 바사라 온리전 일주일 후에야 깨달았을뿐이고.......

후회한들 무엇하리 습관처럼 마사무네 대사엔 코쥬로가 붙었었던것 뿐이고.........

다시쓰고싶습니다.

차라리 전편을 파본시켜서라도..........

그러면 무엇하리(2)............



3. 미츠나리

미츠나리는 바보야


4. 이에야스

아직 월일로 쓰고싶은게 많은만큼 고생해라 이에야스



5. 너구리신부 외전을 생각하고있습니다.

주인공은 마사무네로 예정되어있습니다. 상대? 그건 저도 모릅니다. HAHAHAHAHAHA!!!



,
TOTAL TODAY